인사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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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우리는 No.1 터미널 제조기업이 될 것입니다.’
저희 KST 경성전기는 모두가 인정하는 초일류 터미널 제조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고객분들의 한 말씀도허투루 듣지 않고 품질과 서비스 향상에 반영하겠습니다.
1983년 창립일부터 현재까지 고객분들의 성원 없이는 경성전기는 존재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.
항상 고객분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좋은 품질,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주식회사 경성전기 대표이사 
